점심으로 엄마가 먹으라고 한 김치볶음밥이 있었지만 무엇이 어울릴까 생각하다 치즈계란말이를 만들기로 했다~
냉장고에서 발견된 다져진 파프리카와 양파도 소금, 후추와 함께 넣어주었다~
계란을 재료와 함께 섞어주고 난 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뒤 계란물을 부어주었다~
근데 사진 찍은게 없었다~ 귀찮아도 찍을걸 그랬다~
계란물을 한 번 굽고 말아주고 난 뒤 체다치즈 두장을 넣어줬다~
그리고 계란물을 한 번 더 둘러주고 뒤집어줬더니 예쁘게 말렸다~
그리고 좀 더 익혀주다가 도마에 얹어두고 조금 식기를 기다렸다~
근데 또 사진 찍는 걸 깜빡했다~
좀 식은 계란말이를 칼로 썰어주고 그릇 위에 예쁘게 담아주니 환상적이었다~
그 위에 케찹과 머스타드도 뿌려주니 진짜 맛있어보였다~
옆에 있는건 닭꼬치랑 돼지껍데기다~
김치볶음밥과 먹는데 이렇게 께속 먹다간 고혈압과 당뇨가 한 번에 찾아올 것 같아서 김치볶음밥은 나중에 먹기로 하고 햇반을 하나 돌렸다~ 김치볶음밥이 짰다는 건 아니다~
역시 계란말이는 쌀밥이랑 먹어야 더 맛있는 것 같다~
오늘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계란물을 만들 때 소금을 좀 더 적게 넣기로 했다~
요리일기 끄읕~ (폰은 폴더폰이라서 화질이 좀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