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감안난다 ㅋㅋ 나도 새삼 늙었구나 싶고 ㅋㅋ
난 중 1때 입덕해서 벌써 6년인데, 당시만 해도 응가 반오십이라면서 놀리고 짹이나 블가도 나랑 동갑이나 언니들 많고 그랬는데, 이젠 06,07들이 많고 비툽들도 다 이십후반 삼십이라는게ㅎㅎ
내 학창시절 절반을 보내서 그런가, 만약 내가 휴덕하고 소소하게 조용히 파는 날이 오더라도 내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그 순간순간에 다 비투비가 새겨있을거 같아서 생각보다 내 인생에 참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되버렸다는 생각이 듦.
어릴때는 어린 마음에 유치하게 행동도 하고, 그런 어린 마음으로 덕질을 하느라 이상한 포인트에서 상처를 받기도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힘든 순간 위로를 주는 음악을 내준다는게 참 아티스트를 바라보는 팬으로서 감사한것 같음
그리고 그냥 비투비가 알아서 하겠지만, 전역한 형라인 포함 동생라인들 다 본인 모습그대로 활동해줬으면 하는 생각.
나도 그렇고 멜디들 비투비의 시끄러운 모습을 매력적으로 생각하겠지만, 다 같은 사람으로서 나이가 먹어가고 생각이 또 자라가는데 항상 20대의 시끄럽고 해맑은 모습만 있을수는 없으니까.
분명 30대에 생긴 진중함과 깊음에 멜디들은 또 금세 빠져들거..
장난치고 싶을때 장난치고 진중하고 싶을때 진중하는..비투비가 그런걸로 스트레스 안받았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완전 의식의 흐름이네 ㅋㅋㅋ 거의 일기 ㅋㅋㅋㅋ가을와서 정규 2집들으니까 가을 타나봄 ㅋㅋ 막냉이들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