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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과몰입하게 만든 아빠의 한 마디

어느 여름날 한창 매드썸머에 도라방구 한 상태에서 기가막히게 멋진 노을을 보고선 "노을이 예쁜 날의 그 다음 날은 뒤지게 더워" 라는 말을 듣고 과몰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빠,
나는 미의 기준은 각자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
솔직히 그 다음날 별로 안 더웠거든
오히려 그 앞날이 더 덥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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