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랑 평소랑 같이 페메를 하고 있는데 그날 따라 얘가 페메를 길게 해주는 거야... 원래는 걔랑 하루에 10분?정뎌밖에 안 됐는데 그날 거의 2시간을 둘이 펨을 한거야..... 대화주제가 너무 흥미로웠거든.. 이상형이나 뭐 이런얘기 하는데 얘가 엄청 뜸을 들이는거야... 아....어...쓰니야...음..어... 내가 할 말이 있는데......이러는ㄱㅓ야.... 와씨 나 고백 받나봐 뭐라고 대답해주지 이러고 혼자 온갖 망상을 떨고 있는데 걔가 나한테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ㅇ러는 거얌 그래서 나는 헐 당장 고백해 라고 했지 근데 그 호구새꾸기ㅏ 정말 내 말을 듣고 짝녀한테 가서 고백하고 온거임... 차이고 나한테 와서 슬프다고 구구절절 얘기하는데 시.발 이건 뭐 달래주기도 그렇고 차인 건 걘데 내가 차인 느낌.... 이게 반 년전 얘기거든? 나 아직도 얘 좋아한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