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랜드 팬톡 여러분 봐주세요!!

현재 저희는 인스티즈와의 협의 끝에 메일 총공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일시는 오늘 (9.17) 이며 시간은 각각

오전 10시-11시
메일 주소: bighit@ibighit.com
오후 2시-3시
메일 주소: mnetilandglobal@gmail.com 입니다.

메일 제목: 아이랜드 제작진의 편파적인 프로그램 편집과 조작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2020년 9월 18일, 생방송으로 진행 예정인 아이랜드에서는 7인의 데뷔 멤버가 결정됩니다. 하지만 아이랜드는 편파적인 편집으로 공정한 환경에서 이루어졌어야 할 시청자 투표의 가치를 훼손해왔습니다. 우리는 아이랜드 제작진의 편파적인 프로그램 편집과 조작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아이랜드는 글로벌 투표를 통해 정해지는 6인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1인, 총 7인이 데뷔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글로벌 투표’입니다. 그런데 해당 프로그램은 편파적인 편집과 조작으로 연습생의 이미지를 훼손시켰으며, 공정하지 못한 투표환경을 조성해왔습니다.

아이랜드는 시청자 투표가 들어가지 않는 1부에서부터 한 화면에서 연습생을 지우고, 장면을 역순으로 편집하는 등 연습생에게 비난의 화살이 향하도록 악의적인 편집을 행해왔습니다. 문제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투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바로 ‘분량’입니다. 1시간 40분가량의 방송 시간, 인원은 10명 남짓한 이 방송에서조차 분량 차별이 있었습니다. 한빈, 다니엘 연습생의 분량을 합쳐도 다른 연습생의 한 회차 분량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이랜드는 유독 한 연습생에게 유리하고 관대했습니다. 바로 일본 연습생 ‘케이’입니다. 해당 연습생의 논란 중 하나인 ‘레벨이 다르다’는 표현, 제작진은 1부에서 해당 부분을 편집했고, 시청자는 이 사실을 9회 다른 연습생의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작진은 해당 연습생의 이미지 완화를 위해 2주에 걸쳐 해당 연습생 위주의 편집을 실행했습니다. 케이 연습생의 과거 인종차별 논란도 피드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명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해당 연습생을 감싸는 듯한 편집이 의아할 따름입니다.

시청자가 단순히 분량만으로 한 연습생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케이 연습생을 위한 칭찬 편집. 다른 연습생에 대한 프로듀서의 칭찬을 케이 연습생의 모습 뒤에 삽입해 마치 케이 연습생이 칭찬을 받은 것 마냥 방송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관계성을 보여주기 위해 장면을 조작했습니다. 11회 이미지 게임에서 이희승 연습생의 손짓을 케이 연습생에게 향한 것 마냥 편집하였고, 칭찬의 말 사이에 전혀 다른 부분의 케이 연습생의 반응을 붙여 케이 연습생에 대한 말처럼 조작했습니다. K-pop 팬들에게 관계성은 투표에 영향을 미칠 만큼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성을 사실과 다르게 조작하고, 이렇게 형성된 투표 환경이 공정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은 아이랜드의 생방이 예정된 날로, 엠넷은 당일 오전부터 아이랜드 2부의 연속 재방송을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레전드라 언급되는 무대가 포함된 9회가 편성에서 제외되었습니다. 9회는 앞서 언급한 케이 연습생의 논란이 포함된 회차로, 투표가 마감되는 당일 이러한 편성은 공정성을 고려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시청자 투표로 데뷔가 결정되는 프로그램임에도 방송은 조작과 편집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있으며 시청자에게 공정한 투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조작은 엄연한 시청자 기만에 해당합니다. 이에 우리는 엠넷과 아이랜드 제작진에 해명을 요구합니다.

(( 사진 순서도 지켜주세요!! ))

추천수20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