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말이 맞는말인데 제가 고깝게 듣는건지,
친구가 저를질투하는건지
의견듣고싶어서 몇자적어볼게요.
몇년전 청약에 운좋게 당첨이돼어 곧 입주예정인데요.
수도권에 브랜드아파트를 그당시 정말저렴하게 분양받았어요.
지금 거의 분양가에 두배가 되었는데
저는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저층을원했고
제가원하던 로얄동에 2층 당첨이되었어요.
(29평)
사실 집값이 오를거란 생각을하고 청약넣은게아니라
제가사는지역이 수도권치고 집값이 비싼편이라
결혼해서 10년이지난 지금시점까지 빌라아닌이상 아파트는 매매할 엄두도안나고
애들은커가고ㅠ
그래서 바로 옆 지역 택지지구로 눈을돌려
새아파트에 부푼꿈을갖고 넣었던 청약이
집값상승으로인해 저에겐 로또와같은존재가되었죠.
그과정을 처음부터 지켜보던 친구가있는데
층수가지고 태클을걸데요?
너무 저층은 거래도 안돼고
다른 로얄층에비해 집값도안오르고
별로라고ㅡㅡ
다른층이였음 더좋았을텐데 이런말을 계속해요ㅠㅠ
근데 저는 그집에서 오래오래 살거고
아이들때문에 저층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또 평수는34평으로하지 4인이 살기 좁게 뭐하러 29평했냐고
그평수 애매해서 나중에 거래도안된다고ㅠ
저 결혼해서 아파트 처음살게되는데
저친구하는말 진짜맞나요?ㅠ
자꾸들으니 제기분이 헷갈리네요...
아시는분 댓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