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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만남 ..이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쓰니 |2020.09.17 15:14
조회 275 |추천 0

3년을 만나다 그녀가일을하기시작하며
잦은 술자리에 다투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이미 권테도 있었고 시간이 필요 하다는 그녀... 보내둔 톡에 쌩까기도 단답하기도 하기도 하며
6일이 흘렀네요 그시간 동안 가만히 생각해보니
월급탓다고 밥한끼 안사고
아침 출근 그마이 시키줏는데 기름 한번 안넣어주고 가끔 전철비 본인 카드로 결재한거1만몇천원 토시하나 안틀리고 빼가고
저희 엄마가 밥먹자 몇번 말했는데 다 그냥 넘기고
말한마디에 그냥 넘어갈수 있는거 어마어마하게 잔소리하고
머만하면 나가라 니집에가라 이라고
물티슈 한장그것쫌 썻다고 비싼건데 그래쓰냐고 지랄하면서 지는 그냥 막쓰고
옷은 고르기만하고 사준적 없고 결재는 다내가
내가해준거 기억도 못하고
팔지 반지 귀거리 다이슨드라이기 여행가방 프라다가방 에어프라이기 난 줄이어폰인데 에어팟프로사주고 보틀 셋트 에 머 볼일있음 시간다비우고 델러가고 모셔오고
항상 여행경비는 올제가 다결재 하고 여행가서도 장값 한번 안내고 다음날 밥값내가 한번 낼께 한적 없고
내가바쁠때 지신경 안쓴다고 지랄하고 이제 지가 바쁜데 내가 쫌 그랬다고 이지랄을해? 거기다 힘들어 하는거 알면서 그녀의 사진 담아만들어준 편지지에 있는 본인사진으로 프사까지 해두고 톡은 왜 쌩까는 건데 지금?
이건아니지
다른여자 만나면 월급날이라고 맛있는거 먹자하고 여행가면 지가 얼마라도 보텔라하고 우리엄마가 보자했으면 같이밥도 먹고 보고싶다고 말해주는 오늘 하루 피곤했지 라고 걱정해주는 그런 여자 그게 일반 적인 연인인데 서로를 존중해주고 배려 해주는 근데 지금 이건 그냥 지가 신경쓰기 싫어서 신경 안쓰는거지 배려로 포장하지만 배려가 아니다 이런 연애는 할필요가 없다 생각한다 그래도 정이있고 아직 그녈사랑하기네 내가 해줄수 있는거 해주고 만나보고 아니라 한다면 안잡고 그냥 헤어지려 합니다 못해줘서 미안한 미련 남기지 않을려구요
이제는 저도 이런생각들을 하니 한계가 오네요 하지만 한편으론 다시 절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이런 고민을 올려 봅니다 어떻게 행동을 해야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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