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생각보다 댓글 많이 달렸네요..뭍힐줄 알았는데^^
후기는 아니고 좀 추가할려구요..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날 결국 놀러 못갔고 혼자 라면 끊여서 쳐먹더라구요..살은 뒤룩뒤룩 쪘어요..100~105키로ㅋㅋㅋ혼자 뭘 쳐먹고 댕기는지..시모가 저한테 말은 안해도 자기들끼리 쳐먹으면서 제 뒷담화 까겠죠..남편 밥도 안해준다고~~
남편이랑 매일 전화통화하고 홀시모에 노후준비 안된 집구석이에요
남편이 저보고 개인주의고 가족애가 없다네요..누가 누굴보고 그러는지..애랑 놀러 가는것도 제가 가자고 안하면 먼저 가자고 한적 없고요
그리고 시모가 애한테 집착한다는 부분..이뻐하는거 아니고 집착 맞아요ㅎㅎㅎ애 맨난천날 데려가서 일주일에 3일로 줄였는데 적다고 자기 조카한테 지랄했더라구요..애 못보게 한다고..그래서 그 조카가 애 자주보여주라고 지랄해서 톡으로 싸웠구요..
열나는애 봐준다고 데려오라 한적도 있어요..완전 자기아들 취급하고 엄마노릇 들려고 해서 소름 끼치고 정신병자 같아요..
남편도 지엄마가 봐주면 좋지 이러고 할머니 사랑 둠뿍받는다고 헛소리해요..마마보이 같음..뻑하면 아기 시댁에 보낼려고 하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조금이라도 지엄마한테 애 더 보여줄려고 그러는건지
솔직히 저 조리원 있을때부터 시모랑 연끊고 싶었어요..
댓글에 다 부럽다고 하는데 맨날천날 자기집가서 밥먹을꺼면 뭐하러 같이 살아요?지네 엄마랑 결혼하지..애랑 저 생각은 1도 안하고 밥쳐먹을 생각만 하는거 같아요..
앞으로 밥 안차려 줄꺼에요^^
오늘 또 싸웠네요..또라이가 강간할려고 해서
<본문>
시댁이랑 가까이 살아요..세살아기 있고 임신하고 시댁근처로 이사왔어요ㅜㅜ차로 10분거리
남편이 아주버님이랑 같이 일하는데(영업) 그래서 만나서 한차로 움직이나봐요..
아침도 시가에서 먹고 맨날 출근도장 찍어요..퇴근하고 밥도 거의 먹고 들어오고..참고로 아주버님 미혼
솔직히 생활비 쥐꼬리만큼 줘서 진수성찬 못차려주고 아기도 신경 쓰여서 시가에서 밥 먹어도 그려려니 했거든요..남편이 초딩 입맛이고 육식파에요..채소 잘 안먹고 자기가 먹고 싶은거 아니면 밥 안먹어요~~국도 다시다 안넣으면 음식에 정성이 없다고 안먹음ㅋㅋㅋ
한번은 아기 얼집 보내고 아침 차려준다니까 안먹는다네요ㅡㅡ근데 어머니랑 통화하더니 저보고 어머니집에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저만 어이없나요?됐거든 이랬어요
터진건 저번주였는데요..일욜에 아기랑 놀러가기로 했어요..아기밥 먹일려고 돼지고기넣고 가지볶음 했어요..남편보고 밥먹으라고 하니까 돼지국밥 먹고 온다네요..1분뒤에 엄마집가서 밥먹고 온다고ㅋㅋㅋ
욕 나왔어요..뻑하면 엄마집가서 밥먹고 온데요..다른 분들은 남편이 시가에서 맨날 밥먹고 오면 편하신가요??제가 예민한건지ㅡㅡ;;
남편한테 개지랄했어요..그럴꺼면 니네 엄마랑 살지 왜 나랑 사냐고..짐싸서 나가라고 했거든요..
아 진짜 어머니도 무개념이고 애한테 집착해서 연끊고 싶은거 참고 사는데 너무너무 이혼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