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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카페 견주 커플분

ㅇㅇ |2020.09.18 21:48
조회 229 |추천 1

동네 개인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강아지 데리고 커피드시러 커플이 오셨어요.

카페 안에는 사람이 4명 정도 있었고 대화하는 사람없이 굉장히 조용했어요.

근데 갑자기 강아지가 카페가 다 울릴정도로 크게 짖어서 정말 심장 떨어질뻔 했습니다,,ㅠ 음악소리도 작은 고요한 상황이라 더 깜짝 놀랬어요
근데 견주 커플 두분다 웃기만 하시고 죄송하다 한마디 없으시더라구요.

제가 견주가 아니라 잘모르지만
이런상황에선 보통 죄송하다고 하시지 않나요..?
공공장소에서 크게 짖어서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면 죄송하다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려울 일인가요...?

맘상할 일도 아니고 잘못을 하신건 아니지만 공공장소에서 기본 에티켓은 지켜주셨으면 해요...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는 카페 있으시는 동안 계속 사진셔터소리를 들었네요.. 강아지와 예쁜 추억 남기고 싶은 맘 이해하지만
공공장소에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살아요...ㅠㅠ

모르시는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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