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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나 코르셋차는거 겁나좋아하는듯

ㅇㅇ |2020.09.18 22:07
조회 5,084 |추천 6
화장하면 항상 이제 사람됐네 예쁘다~ 이러심
옷살때도 보이핏나는 셔츠,바지보다 레이스랑 리본달린 블라우스 페미닌룩입을때만 옷 잘샀다 옷이 날개네 하면서 좋아함
내가 작년에 반발심에 투블럭으로 치고오니까 엄마가 하루종일 우셨음ㅋㅋㅋㅋㅋㅋ
그때 스트리트느낌나게 옷 입고다니니까 엄마가 아들키우는것같다고 옆에 붙지말라고 하셨음 좀 상처받았어
지금은 겨우겨우 투블럭에서 칼단발로 기르고 코르셋차고 다니는중..ㅋㅋ
오늘 머리다듬으러 갈때도 엄마가 투블럭하고 오면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ㅜ


추천수6
반대수16
베플ㅇㅇ|2020.09.18 22:08
엥 딸 자체를 사랑해줘야지..
베플ㅇㅇ|2020.09.19 19:17
너 진짜 상처받았겠다 붙지말라니; 우는건 또 뭐야 딸이 딸이지 네 영혼이 머리카락에 다닥다닥 붙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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