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처음 써보는 ...ㅋㅋ 18세 남학생 입니다.
왠지 긴장되네요...
여튼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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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오후 7시가 좀 넘었을 때였을 거에요..
친구랑 만나서..
분식좀 먹고
할일이 없어 찻길 옆에 있는 골목길에서서
이야길 하고 있엇어요
그런데.. 술을 드신 아저씨 한분이 저 구석에서...
"야 여쪽 보지마 애들아~~~아무도 못오게해 !"
라고 소리치시길래... 봣더니..ㅋㅋ
노상방뇨를 하시고 계셨어요....
저흰 당황해서 네....라고 대답하고 저희끼리
웃었죠...ㅋㅋㅋ
볼일을 다보신 아저씨 께서.. 저희에게 오시더니
저희를 어루 만지시며
'어우 고맙다 하하 추운데 고생햇어
뭐 아저씨가 음료수라도 사줄게 가자 골라!'
라고..ㅋㅋ 느닷없이......ㅋㅋㅋㅋ
그래서 길건너 슈퍼에 갔어요
아저씨는 술을 더사셔야 한다면서 ㅋㅋ
주류 코너로 저를 이끌고가
맥주엔 땅콩을 먹으면 안된다
회를 먹을떈 뜨거운 물을 먹어야 설사를 안한다...등등
정보를 공유해 주셨죠.. ㅋㅋ저는 맞장구를 쳐드리면서
얘기를 받아드렷더니
"하하 자식 매너 좋은놈이구먼? 우리딸이 니 또랜데
딱맞겟어 한번 만나볼래?" 라고 하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얼버무려서.....넘겻죠 ㅋㅋ
그리고 저희음료수 고르라고 하셔서
따뜻한 커피 파는데 가서
그래도 얻어 먹는 거니깐......
제일 싼걸로 달라고 했더니.....
"아저씨 생각해주는거야?" 라고 하시면서
제 어깨를 감싸 더라구요....ㅋㅋ
계산이 끝나고 1780원인가가 남앗는데..
"이건 팁이야 맛나는거 사먹어라 "하시고는
"이런게 추억이란다 애들아. 앞으로 잘되길 바랄게
들어가라~"
하시곤 악수를 한번씩 하고 바람처럼 사라지셨어요..ㅋㅋ
저흰 마트앞에서 ㅋㅋㅋ얘기하며 웃고있엇는ㄷㅔ....
건너편 건물 2층 창문에서..ㅋㅋㅋ
"애들아~~~~~~~~~~~~~~~~~~~~~~"
라면서 ㅋㅋㅋㅋ 손을흔들며 박수를 치시면서....
저희보고 잘가라고 하셧어요...ㅋㅋㅋ
이때 팡 터졋죠...ㅋㅋㅋ
그러고 나서
저흰 인사를 드리고 집에 왓죠....
아저씨..ㅋㅋ담에 뵈면 제가 따뜻한 커피한잔
사드릴게요~ ㅋㅋ
추운날에 따뜻한 커피와
웃음을 주신 아저씨 고맙습니다~ ^^
ps.그래도..다음부턴 급하셔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