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 잘 안 들은거 아니냐 니 유리한대로 글 쓴거 아니냐 이러는데 나 평소엔 혼날까봐 수업 들으면서 딴짓도 한번 안 했고 그래서 다른 쌤들은 나 예뻐하시는데 유독 그 쌤만 나한테 그러셔서 글 쓴거야 그리고 내가 여기에 유리하게 글 써서 얻는게 뭐가 있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진짜 이렇게 많이 볼 줄 모르고 그냥 한탄이나 하고자 글 쓴건데 이렇게 꼬아서 보는 사람이 있을줄 몰랐네.. 학원은 어제 엄마랑 얘기해봤는데 미술 학원이라 끊기가 좀 어려워 그래도 엄마가 원장 선생님한테 한번 얘기를 해보겠다곤 하셨어 같이 화내준 판녀들 고마워!
내가 화장을 평소에 진하게 하고 다닌다고 나 안 좋게 보던 쌤이 나한테 뭐 설명하고 있었는데 내가 날파리 날라다니길래 고개 돌렸단 말이야? 근데 나 열심히 보다가 잠깐 고개 돌린거 알면서 갑자기 쌤이 판녀는 너무 잘해서 볼 필요가 없나봐? 그럼 그냥 설명 안 해도 되겠다~ 판녀 혼자 얼마나 잘 하는지 쌤이 봐야겠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대놓고 꼽줘서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내가 네?? 이러니까 한번 열심히 해봐~ 선생님이 보여줘도 안 보는데 어떡하니~ 이러고ㅋㅋㅋ 진짜 개 얼탱이 없어서 학원 쌤 얼굴에 죽빵 갈기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