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사람 있어?

퇴근하고싶다 |2020.09.21 11:33
조회 252 |추천 0

지금 남자친구랑 3년째 알콩달콩 연애중인
평범한 직장인이야

남자친구랑은 사이가 정말 좋아

지금 남자친구랑은 많이 싸우기도 하고 그랬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서로간의 제일 친한 친구이자 최고의 남자,여자친구가 됐다고 생각해.

그렇게 평소에 지금 남자친구만 바라보고 있다가도


어느날 문득 꿈에 첫사랑이 나오면
하루종일 싱숭생숭해


꿈 속에서
왜 현실에서의 내 남자친구를 생각조차 못하고
그 친구가 내 남자친구라고 인식하며
당시에 그 아이에게 다정하게 했던 행동들을
했었는지..

깨고 나니까 너무 내 자신이 쓰레기같아


기억에 잘 묻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문득 나타날 때마다
자괴감이 들어



내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
주변에 어느 누구한테도 말할수가 없어

옛날 옛적에 헤어진 일 가지고
아직까지 그러고 있냐고
분명 욕 먹겠지..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정말 좋은데

이런 마음으로
남자친구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너무 미안하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