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가 만나던 남자가 있던것 같습니다
울면서 저에게 어렵게 말을 꺼냈는데 성관계시 몰래 동영상을 촬영하였고 중간에 알아서 삭제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삭제 해달라고 하였는데 삭제했단 말만 하고 눈으로 삭제한것 확인 하고 싶다 했는데도 만나기 싫단 이유로 확인이 불가능 했습니다
알고보니 텀블러라는 음란물 싸이트에 가입되있던 사람이였고 사귈때도 성적으로 취향이 좀 변태스러운 사람이였던 것 입니다 알몸으로 전신거울에 사진 찍어서 달라는둥 뜬금없이 여러차례 알몸사진을 요구 했습니다
제가 담당 경찰 부서에 전화를 했더니 툭툭 내 뱉는 말로 싸가지 없게 님이 누구신지 알고 제가 이야기를 해줍니까 ? 이럽니다 어이가 없어서 다시 조카에게 전화를 했더니 막 울면서 말을 못 합니다
알고보니 조카한테 전화로 형사분은 남자입장에 서서 조카한테 오히려 한소리 했다는 겁니다 동의하에 찍은거면 상관이 없다고 동영상 찍은건 남자가 인정을 한답니다
그럼 앤번방 사건이 이렇게 이슈가 됬는데 그 피해자들은 동영상을 대놓고 앞에서 찍었고 아동과 미성년자들이 수 없이 많았었는데 이런 일이 또 이런 사람을 그냥 넘어갈수가 있습니까 ?
제 조카도 아직 미성년자 입니다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형사한테 전화 해서 청와대 민원 올린다고 내가 고모니까 이 사건을 알고 전화 한거지 왜 전화 했겠냐 너희 돈 먹었냐고 한소리 했습니다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제 조카가 혼자 경찰서를 가서 무시했던것 같습니다
애당초 미성년자와 성관계 한 것도 잘못이고 찍은것도 문제 인데 계속 되는 요구와 협박에 끌려 다녔답니다
작은 지역이고 서로 알기도 하고 소문도 무서우니...
분명히 찍은 동영상도 못 찾았다고 하는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불태워진 휴대폰도 복원하는 대한민국인데 이해가 안 갔습니다 수사는 제대로 하는건지 이상하게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다리란 말만 하고 제가 집착 끝에 계속 사건 어떻게 됬냐며 연락을 해서 압수수색 해서 폰을 넘겼다고 합니다
먼저 연락 주지 않고 못 미더워서 피해자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아서 안 넘겼구나 똑같은 기종에 공기계를 넘긴건가 했습니다
따지며 전화를 했더니 웃으면서 아 까먹어서 말을 못했다며 그동안 폰을 못 쓰니 똑같은 번호로 개통할수 있단 말을 했습니다
수사를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못 미더웠지만 , 그래도 형사를 믿고 기다렸습니다
피해자인데 피해자편에서서 그래도 수사진행 해야하는걸 남자입장에 서서 이야기 하니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피해자인 사람을 거짓말 탐지기가 정확하지도 않는 것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
작은 동네여서 아는 사람이 많으니 돈을 먹은건가 술 한잔 한건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동영상 유 무 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미 동영상은 찍혔고 상대 남자도 인정 했습니다
그 동영상이 뿌려졌나 그 동영상을 삭제 했나 이게 중요한겁니다 아직 미성년자고 생각이 온전히 성인처럼 크지 않고 상대는 남자며 제 조카는 여자인데 말을 안 들어주면 싸우고 폭력적으로 무서운데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
앞길이 창창한 아이 인데 동영상 하나 때문에 동영상도 얼굴이 대놓고 찍혔답니다 .....하
저도 따끔하게 집에만 있게 하고 다음부턴 이러지 말고 남자 만나지 마라며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수사중 증거가 필요 하지만 그걸 못 찾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아이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아이디 모든 아이디를 추적하면 나오지 않나요 ? 아이폰 이라해도 휴대폰을 처음 처럼 백업하면 옛날 사진들이 다 복원 됩니다
동영상을 찍자고 하며 사진을 달라고 할 때마다 계속 싫다고 말을 했었고 그 때마다 매번 싸웠답니다 남자쪽에서 동의 하에 찍었다고 하는데 중간에 알았고 싸우기 싫어 무서워서 말을 잘 못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억지로 찍힌걸 남자쪽에서는 동의 하에 찍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공익이란 군인 신분에 사람이 근무지에서 나와서 차 끌고 집에 안 들어가며 새벽 늦게까지 차 끌며 돌아다니고 제 조카와 만날 당시 이여자 저 여자 만나가며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이 이런 거짓말 하나 못 하겠습니까 ?
요즘 같은 애들이 뒤에서 남자인친구들과 이야기 거리로 성관계 해보니 이랬더라 저랬더라 성희롱 적인 발언과 죄책감도 못 느끼며 당당히 철판 깔며 잘 삽니다 상대 남자 엄마란 사람은 자기 아들이 우선이니 아들 말만 듣습니다
제가 사건이 어떻게 된 것인가 조카 말도 들어보고 상대편 말도 들어보려 전화 했는데도 엄마란 사람은 미성년자인지도 몰랐다며 따지고 들며 자기 아들은 합의 하에 찍었다고 주장만 합니다 욱 해서 누굴 건드리냐며 금요일 까지 연락 달라고 했습니다 어른이고 부모 되는 사람이 올고 그름을 알려줘야 하는 것 인데 사건이 어떻게 된 것인지도 모른채 무조건 아들만 옹호하고 감싸주니......참
금요일날 전화를 했더니 아들과 부모도 전화를 안 받고 이건 그냥 가해자가 당당히 싸우잔 식으로 갔습니다
제 조카는 매일밤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불면증에 우울증으로 약먹고 있는 상태에 일상생활이 불가능 합니다 모든걸 그만두고 두달째 집에 틀혀박혀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그 남자는 죄책감도 못 느끼며 잘 살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고 조카가 조사를 할때 두시간 가량 그 때 있었던 일 모든 것들을 다시 생각 해야하고 그 동영상에 대해 모든걸 이야기 해야하고 사건을 파해쳐야 하는데 저에게 너무 힘들다고 자살 생각까지 든다고 합니다
만날 당시에도 좋은것보다 너무 힘들었답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며 협박하고 무엇보다 하기 싫은 성관계로 인해 아래 부분이 걷기 힘들 정도로 시퍼렇게 멍이 들고 앉을 때도 힘들정도 였다고 하니 마음이 찢어지고 너무 답답했습니다 이러다가 혹시 죽으려고 자살 시도하다가 죽진 않을까 하고 온갖 잡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하도 안 되겠다 싶어서 제가 시켜서 여성가족부에 지원요청 했고 청와대 민원도 곧 올릴예정입니다
미성년자에 힘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아이인데 이렇게 억울한데 당하고만 있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합의 할 생각도 일절 없고 제 조카 인생을 무너 뜨려 놓고 잘 사는 사람을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가고 싶습니다
빨간줄 씨게 그어주고 들어가봐야 새 인생 정신차리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