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맹세
이름은 밝히지 안겠지만 내동갑 여~자
얼굴은 귀엽고 눈이 맑았던 사랑한 여~자
스물둘 가는겨울 눈길걸으며
난너를 난생처음 사랑했다던
이듬해 깍은머리 나라를 위해
뭣보다 슬픈건 너와의 헤어짐
무정한기~차 떠나 갈적에
천일동안의 슬픈이별에
울면서 손놓던 너의 모습
기다리겠다던 너의맹세
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헤어진 세월의 끝은왔건만
난 도데체 무엇때문에
난 도데체 누구때문에~
사랑을믿고 사랑찾아서
난 돌아왔건만 넌
.
.
.
.
.
.
.
.
.
.
.
.
.
남의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