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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님이랑 옷깃스쳐본 1人 ^,.^ 사진有

똥덩어리 |2008.11.17 09:34
조회 2,078 |추천 0

안녕하세요 (_ _) 꾸벅

그냥 네이트온 들어갔을 때 오늘의 톡으로 뜨는거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쩝....

톡 한달 경력으로 봤을 때 글을 길게 쓰는걸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짧게 줄여서 쓸께요 ㅋㅋ

그냥 한국에선 거의 없는 일인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때는 작년 이맘때 제가 뉴질랜드에서 유학 중인데 하루는 귀찮은 친구랑 같이 시내를 갔어요

저녁에 언덕같은 곳을 올라가는데 두 남자분이 내려오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지나치는데 한 남자 분이랑 옷깃이 스쳤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친구가 그 남자 분한테 미친듯이 달려가는거에요

전 친구가 미친 줄 알았어요.. -_- 헌팅하는 줄 암

근데 걔가 저한테 입모양으로 "장동건 장동건" 이러는거에요;

헉.......................... 장동건님; ㄷㄷ  핡핡

그래서 말을 걸까 말까 하면서 둘이서

장동건님을 약 10미터 미행을 하다가 말을 걸었어요

근데 당장 종이도 없고 그래서; 편지봉투랑 친구한테 있는 샤프로 ㅠㅠ 힝..

그렇게 해서 아주 딱 붙어서 ^,.^ 낄낄 싸인을 받았어요

사진은 옆에 계신 메니저 분께서 찍으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싸인 해주실 때 To. 햇살♡ 이렇게 해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 낄낄 호호호하하호호오햐햐ㅑ히히히히호호항가항가여ㅣ먼ㅇ;ㅣㅑㅓㅣ

생각하니까 기분이 다시 또 좋아지네요

장동건님 그냥 아무것도 안 꾸미시고 돌아다니시는건데

뭐 그냥 화보정도 ㅇㅇ... 걸어다니는 조각도 맞는 말이지만

코로 날 공격하는줄 암 ㄷㄷ

유세윤 팬인 저는 뭐 별로 잘생긴 사람 좋아하지 않아서 ^,.^.....

괜찮았는데 제 친구가 진짜 장동건님한테 푹 빠져서

버스타고 집에 가는 길에도 또 보고싶다고 쩝... 난리도 아니였음

그 날 문자를 약 100명에겐 보냈던거 같아요


그 날 버스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싸인 2개에요 친구꺼랑 제꺼 히히헤헤
저녁이라 플래시 터트려서 찍은 건데

가까이서 찍으니까 싸인이 보이지 않고 그래서 그냥 멀리서 찍었었던..

톡을 작년에도 했더라면 바로 그 날에 글을 적었을텐데

한지 얼마 안된지라... 쩝.........

히히하하하효효회나ㅓㅣㅑ

 

근데 그러면 뭐함 작년 크리스마스때 친구랑 영화 두편봄 ^^

빼빼로데이는 뭐 그냥 어쩌다보니 넘어갔지만

곧 다가올 헤비급 ㄷㄷ 크리스마스랑 이브는;..

 

 

 

짧게 쓸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 ㅠ_ ㅠ

다들 연예 번창하시길 바람..........

케빈이랑 보내긴 좀 그렇잔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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