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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다툼을 하다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zzz |2020.09.24 02:47
조회 1,205 |추천 1

9월22일 밤 10시전 제가 퇴근하고 난 후에 언제오냐고 전화가 와서

몸이 안좋아서 일찍 퇴근하고 집에 가고 있다고 하니

할 말 있으니깐 빨리 오라고 하더라구요.

9월20일에도 말 다툼이 있었지만 이날은 폭행은 없었고

잘 풀었습니다.

근데 그것도 얼마 못가더라구요..

다시 22일로 돌아와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남자친구였던 사람은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있는 핸드폰이 저희 엄마 명의로 되어있고

납부계좌는 남자친구였던 사람의 통장으로 빠져 나가게끔 되어있습니다.

핸드폰을 달라고 하니 못준다고 해서 그걸 가지러 가려고 하자

남자친구가 먼저 저를 밀쳤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래도 여자이다 보니 방어차 머리채를 잡게 되었는데

머리채를 잡자 마자 주방쪽에서 화장실까지 끌려가 여러차례 폭행을 당했습니다.

머리채 잡으면서 손으로 때리고 주먹으로도 때렸으며

내가 대들지 말라고 했지?? 라며 제 옷을 잡아당겨 목까지 졸린 상태에서

같이 살고있는 친구가 말려줘서 겨우겨우 집에서 나와 파출소가서 신고접수까지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좀전에 전화와서 어떻게 할껀지 묻더라구요.

핸드폰은 저희 엄마 명의로 되어있고 납부계좌는 그 남자애껄로 되어있는데

납부계좌 취소하지 않으면 민사소송걸꺼다.라면서......

그리고 집문제가 있긴한데 같이 살았던 집이 저와 남자친구와 한 커플이 더 있었습니다.

총 4명에서 살았구요.

근데 그 집 명의가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친구의 명의인데

두달치 방세가 밀려서 못내고 있다가 제가 일을 하고있어서 2틀치 일한거 친구통장에 들어와 있는

상태이고 나머지는 이번주나 다음주까지 주기로 하거나

제가 일하는 관리자분께 부탁을 해서 빌려보고 안되면 다음주까지 주려고 하고있습니다.

이건 집명의인 친구랑 얘기가 끝난 상태인데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전화가 와서

아무리 명의가 ooo라지만 공동소유자라며 돈 안갚으면 민사소송건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거기다 저희 집과 친척한테 전화해서 제 이름을 대면서 "oo 고소해도 되죠??바람도 핀거 알고있습니다.저도 맞았구요.쌍방으로 고소할려고 하는데 고소해도 상관없죠?

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22일날 이 일이 있고나서 저희 엄머와 사촌오빠한테까지 고소 협박을 하고있습니다.

저한테도 물론 협박을 하고 있구요..


폭행이 있고나서 그 남자애는 머리카락만 뽑히는 상황이고

저는 눈이 피멍이 들고 귀도 살짝 찢어져서 피까지 났습니다..



추가) 남자친구는 변호사선임을 했다고 하면서 저한테 변호사선임하라고 협박을 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였던 사람은 현재 일 안한지 몇일 되었습니다.

근데 방갚을 저한테만 요구하고 있구요.

같이 살고있는 친구한테도 돈을 빌린게 500만원 가까이 있는데

갚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무서워서 취소를 해야되는지..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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