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35살 결혼1년차구요 아기는 없어요
저는 작은 중소기업을 다니고있고 친구들은 미혼도있고
기혼도 있어요
얼마전에 정말 오랫만에 친구들 몇명이랑 동네 공원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일이 있어서 못나온 친구 소식을 들었어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 하길래 뭐가 그렇게 부럽냐구 물었더니
그 친구가 대기업 계약직으로 다니고있었는데
무기계약직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친하지만 서로회사 이야기는 그닥 잘 안하고
자기도 정규직이 아니라 그랬는지 어쨌는지
별로이야기 안하길래 그런가 보다했는데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하더라고요
아기 크면 등록금도 나오고 복지카드도 나오고 정년까지
안짤릴테고 , 휴가 확실하다고 너무너무 부럽다네요
계약직인데 무기일뿐인거 아닌가요
정규직이랑 급여 차이도 엄청 날테고
복지도 안주지 않나요
왜들 그렇게 부러워하는건지 저만 모르는거죠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 없어서 여쭤봅니다
무기계약직은 부서를 없애면 끝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