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PC로 작성해서 모바일에서는 문단 나눔,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 되어있네요.ㅠㅠ)....
2020년 9월 24일 저녁 일산 웨스턴돔에 위치하고있는 **스시에 방문했음.업주는 메뉴판을 따로 주지 않았고, 자리 위에는 접시당 가격만 적혀있었음.벨트에 놓여져있지 않은 메뉴는 벽에 써진 메뉴를 보고 따로 주문을 해달라고 했고, 글쓰니는 아래 첨부한 사진에 있는 벽메뉴를 보고 새우튀김과 미니우동(위아래로 쓰여져 있음)을 주문했음.식사를 마치고 계산서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좀 많이나와서 금액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함.
우리는 노란접시 4개, 검정접시 1개, 미니우동1개, 새우튀김 1set(노란접시에 나옴)를 먹었고,첫 결제금액은 44,200원이었음.
- 노란접시 4,900원- 검정접시 6,600원- 미니우동 3,500원- 새우튀김(메뉴판 보고 시켜서 금액을 몰랐는데 노란 접시에 나옴)
총 계산하면4,900*5+6,600+3,500=34,600원.
그런데 결제금액 44,200원.....???? 44,200-34,600=9,6009,600원이면 눈으로 봐도 딱 티가 나는 금액이라 직원분께 확인을 요청드림.
<업주의 주장>첫째, 새우튀김이 도자기 접시에 나와야되는데 왜 노란접시에 나갔는지 모르겠고, 새우튀김의 가격은 6,600원이라고 함. 둘째, 벽면에 쓰여있는 미니우동이 아니라 메뉴판(주지도 않음)에 나와있는 우동(6,500원)을 시켰다고 함.
<쓰니의 주장>첫째, 접시가격에 따라서 금액이 책정되니까 당연히 노란접시에 나온 새우튀김의 가격이 4,900원이라고 생각.둘째, 벽면에 있는 메뉴에 눈 씻고 찾아봐도 '우동'이라는 메뉴는 없고, '미니우동'만 있음. 이 문제를 이야기 했더니 보여주지도 않은 메뉴판에 '우동'이 있다고 함.(아래에 사진 첨부)
결론은 새우튀김은 새우튀김대로 계산하고,새우튀김이 올려져 나온 노란접시 1개(4,900원)를 더하고, 미니우동을 우동으로 둔갑시켜 3,000원을 추가 결제한 거임..................
사실 회전초밥집에서 밥 먹고 계산할 때, 접시 개수를 꼼꼼하게 따져서 계산 잘 안하지 않음????믿고 계산했는데, 기적의 계산법으로 만원이 더 나와버리니 황당했음.
실랑이 끝에 재결제를 함.재결제를 하면서 죄송하다는 사과는 받을 줄 알았음.그런데 사과는 커녕 주문 실수로 자기네를 번거롭게 한다며 한숨을 쉼.처음에는 참았는데, 자꾸 본인들의 실수를 우리의 탓으로 돌리니까 화가 났음.화나서 목소리가 커짐. 업주 목소리가 더커짐.나중에는 어린것들이 지랄한다는 얘기까지 들음. (쓰니는 욕이나 반말같은 언행 하지않음. 끝까지 사장님, 사장님 하는데 사장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소리지름;;)
후.... 쓰니 나이 안어림. 사회생활 할만큼 한 연차에 어린것들, 지랄한다 는 얘기를 들음... 업주는 길길이 날뛰더니 나중에는 요리할때 입는 요리가운을 벗어던짐;;;;;그 식당에는 쓰니와 친구, 업주부부 밖에 없었고 위협을 느껴 밖으로 나왔음.업주는 "너네 거기 서있어. 쟤네 잡아."라며 가게 밖으로 쫓아나와서 소리를 지름.(아래 사진 첨부)
결국 사과는 커녕 욕만 먹고 집으로 옴집에와서 보니 첫번째 44,000원이 취소되지 않고 재결제금액 37,600원이 결제되서 총 81,600원이 결제되있음.....
하...전화해야되나 싶음....
세줄요약
1. 회전스시집 가서 밥먹고 계산하고 나오려다가 차액발견2. 결제 잘못된 부분 확인요청하자 주문실수(도대체 뭘..ㅠㅠ)했다며 주문 똑.바.로 하라고 욕먹음(정말 이렇게 말함)3. 심지어 주문취소 안되고 이중결제됨.. (무섭지만 욕먹고 호갱까지 될 수 없으니 전화 할예정)
스시집 가실때 저처럼 초밥대신 욕먹고 오시는분 생길까봐 올립니다.참고하세요......
<**스시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