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사귀고있는 20대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좋아해주지만 잘해주지 않아요
연애를 노력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제가 가고싶은 곳 먹고싶은 것 기억해 주지도 않고 항상 저만 얘기하고 가자고해요 남자친구는 이런거 얘기를 안해줘요.
연락 텀도 빠르면 3,40분 거의 1시간 2시간 정도오고..
그래서 한 번은 이런거에 대해서 얘기해봤어요.
왜 날 위해 노력하지 않는지..
돌아오눈 대답은 자기는 그런 성격 아니래요.
근데요? 저도 이런 성격 아니예요.
하지만 저는 걔를 위해서 뭐 해주고싶고 챙겨주고 싶고 같이 뭐 하고싶고 이런 생각이 넘쳐나요. 실제로 해주고요.
물론 이 말도 다 했어요.
하지만 변화가 온거라곤 연락 텀과 말투만 바꼈을 뿐 여전해요.
정말 노력을 안해요 저를 위해 물질적인거나 감성적인거나 해준게 드물어요.
기념일이나 함께 할 데이트장소는 저만 생각하는 거 같고
해주는거라곤 그냥 좋아해주는 느낌이 담긴 말과 행동만.
좋아하기만 하지말고 연애하는것에 노력하고 잘해주면 좋겠어요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걸까요?
가끔식 혼자 서러워서 그만하고싶고 헤어지고싶은데 그래도 좋아하고 좋아해줘서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