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설 글쓰니야. 근데 뉴이스트 노래 진짜 좋아하거든. 내 본진 외 케팝 플레이리스트 뉴이스트밖에 없음.
뭔가 감상? 얘기하고파성. 가을이기도 하고..
내가 느끼는 뉴이스트는 아이돌이라거나, 댄스팝이라거나, 칼군무라거나, 화려한 퍼포먼스라거나, 우리애기 부둥부둥도 아니고, 우왕 개존잘 입덕도 아님.
진짜 '가수' 같아. 진짜 존경하는 케이팝 선배님 같은 느낌? 아! 아티스트!!!!
의미 전달이 잘 되려나..
그런 바운더리를 넘어서서 음악을 찾아서 듣게 되고 역시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그룹 같아. 다른 그룹은(비하 아님) 화려한 퍼포먼스나 칼군무로 유명한데 얘들은 덤덤하게 하던 무대 계속 해. 근데 그래서 더 튐.
아 나 자러가야함. 여기까지 쓸게 벌써 두시네 내일 출근인데 ㅠㅠㅠ
아 나 유럽살아. 뉴이스트
- 유럽 오면 진짜 고정자세로 눈물만 흘릴 수 있는 어느 휴먼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