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션브이가 진짜 덕질로 얻는 정신적 만족감은 물론이고 그거 외에도 정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인 것 같아
웨이션 좋아하게 되면서 애들이 하는 말을 제 3 수단 없이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서 보통화, 광동어도 배우고 있고 펜팔 어플 통해서 그 나라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문화, 가치관 같은 것도 알아가고 있어! 그리고 세계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질 것들인 차별이나 배려에 대해서도 정말 배우고 있고ㅜㅠ 국제뉴스는 잘 보지도 않던 내가 웨이션 좋아하고 나서 홍콩 민주화나 대만 등의 국제 정세에도 더 관심을 갖게 됐어ㅠㅠ
아직은 보통화나 광동어로 간단한 자기소개나 기분 표현 정도밖에 못하지만 진짜 지적호기심은 1도 없던 나에게 찾아와준 내 아이돌 웨이션브이에게 감사하고 꿈 하나만 보고 타지로 온 멤버들이 너무 존경스럽다
아침이라 아직 글 많이 안 올라오길래 감성팔이해봤어...ㅎㅎ
사진은 덕준이가 작아서 미안해 라면서 올려준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