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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템플스테이 간 후기 알려줌

ㅇㅇ |2020.09.25 11:13
조회 561 |추천 1

템플스테이 1박 2일로 갔는데 친구 꼬셔서 둘이 감
가자마자 수련복? 으로 갈아입는데 겁나 통 크고 편한데 겨울에 가서 ㅈㄴ 추웠음 근데 위에 머 걸치기엔... 좀 눈치보여 스님들은 완전 얇으신 거 입고다녀서 내가 입기에 눈치보임 어쨋든 첫번째로 거기 절이 좀 큰데여서 박물관을 구경함 그 뒤에 오리엔테이션을 햇어 나랑 내친구가 젤 막내여서 스님들이 우쭈쭈해줌 차마시면서 다과먹고 자소하고 얘기함 그 담엔 밥 먹으러 갔는데 ㄹㅇ조카맛없음 떡국에 버섯밖에 없고 진짜 울고싶었음 그치만 배고프니까 먹긴했어 밥먹구 절 산책 하다가 온돌방 들어가서 따뜻하게 있다가 8시엔 잠을 자 그리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종 치는 걸 본 뒤에 스님들이 주처님 보면서 찬불가 부르시는거 우리도 무릎꿇고 같이 들음 그뒤에 오리엔테이션 햇던곳에서 108배를 함 진짜 뒤질뻔 ㅈㄴ 힘들어 스님이 부르시는 노래에 맞춰서 페이지 넘기고 절을 정말 108번을 해 그리고 그 담엔 산을 타 산 진짜 조카 높고 울퉁불퉁하지만 불평하면 안될거같아서 곱게 했어 그리고 내려와서 또 맛태기 없는 밥을 먹음 그리고 집 와서 몸무게 재니까 3키로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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