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렵고 냄새나는것같고그래서 자연치유도 되겠지하면서 참았는데 도저히 못참겠음 어젠 버스안에서 자꾸 내 냄새가 스멀스멀 나는게 느껴질정도여서 누가 알아채면 어떡할까 누가 주변에서 코찡그리면 어쩌지 계속 신경썼는데 내 근처에 서있던 어떤 남자애들이 야 어디서 구린내나지않냐 이런얘기 듣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바로 병원 예약함.... 아 진짜 지금까지 살면서 1번도 가본적없고 내일이 처음인데 그냥 산부인과라는거 자체가 너무 부담스러움 의자도 올라가야되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