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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 시청자들도 당시 <커프> 보면서 했던 생각

ㅇㅇ |2020.09.25 13:44
조회 13,546 |추천 55

몰라?


 


 

고은찬(윤은혜)이 여자라고



 

 

고은찬!!



 

너 진짜 여자야?

대답해 새끼야.

여자야?

여자냐고 묻잖아!!!!!!!!!




 

(끄덕끄덕)













 

 

 

 

내 정체성을 무시하면서까지. 

정말. 재고 따지도 안하고 사랑만 봤는데.


 

어떻게 보면 은찬이가 좀 더 이기적이지 않았나. 한결이보다.













 

내가 잘못했어요. 정말 잘못했어요.



 

넌 니 생각만 한거야. 너한테 난 뭐였냐......




 

내가... 내가 여자라 싫다면서요.. 

내가 남자라 다행이라면서요. 그럼 어떻게 해요 보고싶




 

 

 


남자일때가 더 낫다. 

내가 너 가지려고 내 인생에서 뭘 내던졌는지 넌 몰라.

넌 오로지. 

상처받지 않으려고 재고 따지고.

난 아무 상관 없이.



 







어릴때 본방 볼 땐 왜? 은찬이가 여잔데? 그럼 잘된거 아니야? 이랬는데,,

좀 지나고 보니까 한결이가 왜 화냈는지 이해하고 은찬이가 이기적이었던 거 같다 ㅠ  

추천수55
반대수3
베플ㅇㅇ|2020.09.26 13:07
근데 한결이 은찬이 좋아하게 되면서 왜 방황하는지, 얼마나 힘든 선택인지 고뇌하는 부분이 너무 약함 그냥 정신과 상담 좀 받고 드라이브하며 방황좀 하다가 끝. 그러니 시청자나 연기자가 한결이 화내는 부분이 공감이 안되지 그의 선택으로 이성애자로서 그려왔던 미래를 포기하고 그 선택으로 인한 가족과의 갈등도 넣었다면 더 이해했을듯
베플ㅇㅇ|2020.09.26 12:18
지금 나오는 이상한 드라마들보다 몆년 전 드라마들이 더 감성적이고 감정선도 애틋함... 드라마 뿐만 아니라 노래며 뭐든 진짜 갬성은 2000년대가 최고인듯
베플ㅇㅇ|2020.09.25 13:47
ㅇㅈ 지나고보면 셩정체성 혼란 다 감수하고 은찬이.사랑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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