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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극장에서 본 광염막공

처음에는 왜 집에서 못 보고 영화관을 가야하나 했었는데 가서 보니 장점이 또 있더라 크~게 홍에스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영화관이다보니 작은 소리까지 엄청 잘 들리는데 뭔가 주찬이 숨소리를 엄청 많이 듣고 온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흐느끼는 장면에서 홍에스 고개 들기 전 울음소리가 조금 다르다고생각했는데 딱! 드니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가 바로 주루룩. 저번 공연에선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주찬이 진짜 울음 터졌구나 싶게 울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는게 보인다고 해야하나. 주찬이가 조금 길게 우니까 기다려주던 욱제이님 눈에도 눈물이 그렁그렁했던것 같기도 하고 역시 마지막이구나 싶더라. 주찬이 첫 뮤지컬인데 이 시국이라 많은 빈 좌석 앞에서 공연해야 해서속상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의젓하게 해낸 것 같아서 너무 대견하고자랑스러워. 실제로 가서 앞에서 박수 쳐줄 수 있게 다음 광염에도 홍에스로돌아왔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야. 첫 뮤지컬에서 이 정도니 다음 작품에서는또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가 된다. 자랑스러운 홍주찬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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