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화가 난 건 이해함. 하지만 화가 많이 났다고 폭력 휘두르는게 용납되지는 않음. 무심결에 강아지를 발로 찬 것 까지는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그 이후 아내를 발로 찬 건 명백히 화를 주체 못해서 저지른 폭력임. 뭐 아기를 문 강아지에 대한 화보다는 아기를 문 강아지를 감싸는 아내에 대한 화가 더 큰 것 같은데 이러나 저러나 저 넷의 구성으로는 더이상 행복하게는 못지낼듯.
베플ㅇㅇ|2020.09.27 10:10
자기 자식 물려 죽을 수도 있는데 당연히 눈 돌아가지 저 여자한테나 강아지가 가족이지 남자도 그럴까
베플ㅇㅇ|2020.09.27 14:16
물론 남편의 행동은 과잉이였지만 결론적으로 와이프가 또 라이 ㅡㅡ 지배아파 낳은 신생아가 귀가 찢어져 피가 나는데 강아지 감싸는 꼴이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