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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의 삶이 부러워 미칠 것 같네요

ㅇㅇ |2020.09.28 07:25
조회 78,206 |추천 217
술기운에 외로운 감정이 앞서 한심한 글을 썼던 것 같네요.
따뜻한 댓글 남겨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따끔한 댓글 남겨 주신 분들도 매우 감사합니다.
정신 번쩍 들었어요.

가족만큼 좋은 친구들 잃지 않도록 마음 다잡고
많은 분들의 조언처럼 제가 가진 것에 더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217
반대수49
베플ㅇㅇ|2020.09.28 08:18
남자 안만나서 인생 망친 여자 못봤는데 남자 만나서 망친여자는 여럿 봤음. 갖고 있는 자유 즐겨요. 님 삶도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좋은 친구 있어서 축복이라 생각해요.
베플ㅎㅎ|2020.09.28 08:32
쓰니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요. 동시에 쓰니가 참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느껴지구요. 하지만 어떡하겠어요.. 아무나 실버미스가 될 수 있는 게 아니고 아무나 송양같은 친구를 가지는 것도 아니에요. 둘 다 엄청난 복이에요. 그 복을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사셔야죠.. (전 둘 다 없어서..)
베플ㅇㅇ|2020.09.28 08:22
그런 남자가 드물어요. 그런 좋은 친구분들과 20년 그렇게 좋게 지냈다는 건 님도 좋은 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친구분들 삶에 비교하거나 휩쓸리지 말고 본인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누리고 살아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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