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댓글에 쓰다가 생각나서 개빡쳐서 또쓴다
아니 고깃집에서 친구2명이랑 셋이서 고기를 먹는데 두명은 화장실가고 나는 잠깐 전화받으러 나갔다옴
내가 먼저 돌아왔는데 우리 테이블에 쌈채소가 바구니째로 사라진거임ㅋㅋㅋ 뭐지? 뭐지? 이러고있는데 옆테이블 어떤여자가 아~잠깐 가져갔어요^^이러면서 다시 갖다놓는거임
봤더니 바구니에 상추 한 3장에 깻잎 2장? 정도 남아있었음
뭐하시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채소칸에 깻잎이 없는데 옆테이블 봤더니 깻잎이 많길래 좀 가져갔대
나랑 내 친구들 결벽증 있거든? 더럽잖아 어이도 없고 뻔뻔하고ㅋㅋㅋ 살짝 화냈더니 다가져간것도 아니고 몇장 남겨놓고 조금 가져간것갖고 왜그렇게 화를 내냐고 억울하다는듯이 말을 함ㅋㅋㅋㅋㅋ
내 친구들 화장실에서 돌아와서 그쪽 일행이랑 우리 셋이랑 싸우기 시작함 끼리끼리라고 역시나^^ 우리 고1이였고 그사람들 21살? 22 정도 돼보였는데 말끝마다 어린게 어린게 ㅇㅈㄹ함
그래서 내가 우리보다 나이 더 처먹었으면 이런 더러운짓 하지 말았어야죠 했더니 발작버튼 눌려서 개 ㅈㄹ발광함 나한테 물뿌렸는데 내가 피하고 막 너혼자 다처먹던가!!!ㅇㅈㄹ하면서 나한테 상추 던짐
아니 깻잎먹지 말라했는데 왜 상추를 던짐;;;
고깃집 주인이 걔네들 쫓아내고 우리한테 사과하고 환불해줌 걔네 사장님이 쫓아낼때 뭐라고 했는지 앎? 리뷰 ㅈ같이 써서 손님 끊어놓을거라고 노려보면서ㅋㅋㅋㅋㅋ 내가 살다살다 깻잎으로 이 ㅈㄹ하는사람은 또 처음봄 응 또올린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