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기농 아이스크림 프렌차이저 매장에서 이런일을 당해 정말 너무 억울하고 소름이 돋아서 이 글을 씁니다
한 매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네이버에 솔직하게 리뷰를 남겼습니다. 이맛은 빨리 녹고 저 맛은 맛있다~ 근데 토핑도 없이 아이스크림만 덩그러니 있으니까 가격이 비싸서 베라가 생각난다 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 매장의 과도한 홍보배너 설치로 인해 주변 시민들이 신고를 했음에도 오히려 홍보를 한개에서 3개로 늘리더라구요. 그래서 이점에 대해 본점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본점에서 이부분을 고려하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하루 후 매장의 사장님이 제가 일하는 공간이자 저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 사장님에게 카톡을 보내고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을 하시더라고요. 카톡에 보낸 사진들 보니 제 네이버 계정 프로필 사진, 제 인스타그램 계정, 제 얼굴사진, 알바와 사장이 둘이 저를 뒷담화한 사진( 이건 왜 보낸지 모르겠습니다) 보내셨더라고요. 그리고 제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하나 하나 확인해서 저희 사장님 계정이 있는걸 확인하고 저희 사장님이 저를 시켜서 쓴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 중 사장님께 6번 정도 전화를 하시더니 욕설을 하셨어요. 심지어 저희 사장님은 주변 가게라 그 매장에서 아이스크림을 계속 계속 사먹었는데 하는 말이 그렇게 맛없으면 왜 맨날 와서 쳐 사먹냐고 하시더라구요. 제 개인정보를 조사하고 이런식으로 협박하는게 너무 위협적이고 무서워서 본점에 연락했더니 본사측에서는 누구의 편을 들기에는 어렵다고 하며 만족스러운 답을 얻기에는 어려웠습니다.
아이스크림 매장측에서는 업무방해죄로 저희 사장님과 저를 고소하겠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제가 고소해야 하는 상황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주변 가게의 알바이지만 저고 이 브랜드의 고객인데 이런 대접을 받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이러한 리뷰를 쓴 손님이 저만 있는게 아닌데 고객이 불만을 가지면 오히려 보완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 리뷰를 쓴 고객을 찾아서 협박하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