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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 ENFP 성격이 경찰 또는 소방관이라는 직업과 잘 맞을까요?

에밍 |2020.09.30 21:29
조회 1,397 |추천 0
말 그대로 제 성격 유형테스트 2번 한 결과

본성이 49-51. 54-46 으로 번갈아 나와
ENTP(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와
ENFP(재기발랑한 활동가) 사이예요.

경찰 또는 소방관이라는 직업군과 적성에 잘 맞을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는 소방관은 눈에 불을켜고 말리네요 너무 위험하다고..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인데..

여성이구요 현재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은 따로 해본 적 없어요. 안 맞을거란 걸 알아서..
현직업도 저와 잘 맞는 부분이 있고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개인사정으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공부는 잘하는 편이고 근력도 좋습니다
자유분방한 성격에 사교적이고 극한 운동을 좋아해요
사무일보다는 현장일을 좋아하구요
사람에 관심이 많고 사람만나는 일 또한 좋아해요.
지루한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걸 싫어합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하고 총대매고 나서구요,
(저한테 불리할걸 알지만 감수하고 나섭니다)
인류애와 이타심이 많습니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아주 많고 , 불우가정 봉사활동을 하며 유기견, 길고양이를 항상 챙겨요)
징그러운 건 무서워하지 않아요, 바퀴벌레 쥐도 잘 잡습니다
그리고 부를 쌓는것 자체에는 흥미가 없습니다.
명품이나 사치 자랑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고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만 되면 그 외의 경제적능력과 에너지는 취미생활과 봉사활동에 쓰고싶어요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인 직장에 끌리는 건 아니고 직업과 제 가치관이 부합하는 것 같은데,
비효율적이고 비상식적인 규칙과 메뉴얼 따르는 것을 못견딥니다.

이직을 생각중인데 공무원이라는 직업 자체가 불합리한 체계를 따라야할 것이란 건 알고있지만, 정도가 얼만큼 심한지, 그에 비해 직업적으로 성취감과 보람이 크다면 감수할 정도인지 감이 잘 안오네요. 주변에 관련 직이 없어서요.

경험에 근거한 정보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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