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아리 회장임
학기 초부터 애들 참여 하나도 안 하고 동아리시간에 휴대폰만 쳐 하고 지들끼리 셀카찍고..
부회장이란애도 걍 내가 말 하는것만 그래 응 그렇게해 이러고 뭐 같이 하려고 해도 너가 회장이잖아 너가 해 이런식으로 나와서 혼자 다 해야했음
그러다가 부회장이 나보고 너가 너무 무서워서 애들이 참여 안 한다는거임
나 조카 무시하고 지들끼리 쳐놀았으면서
그래서 그 뒤로 활동 걍 아예 안 함
생기부 _돼봐라 하는 심정으로 진짜 해야될 것(출석, 최소한의 활동)만 하고 아무것도 나서서 안 함 휴대폰 쳐 하든말든.. 동아리날 다가오는데 아무도 활동 이야기 안 꺼내도 걍 모른척 함.
그러다가 뭐 하나는 해야했는데 그거 평소에 나 조카 꼽주던 애한테 넘겼음(직위 있는 애임)
처음엔 신나하다가 애들 톡 다 안 보고 어렵고 하니까 슬슬 빡쳤나 부회장한테 연락했나봄
부회장 나한테 연락와서 이거 이렇게 할까ㅠㅠ? 이거 어떻게 할까ㅠㅠ 이거 해야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이러는데 걍 웅 엉 그래 웅웅 그렇게해 웅 너마음대로 해 그냥 너하고픈대로 해 이랫음
부회장 당황타고 일 진행 하나도 안 되고있음
개통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