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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보고싶어서 연락하고싶은데 오늘도 또 참는다..

ㅇㅇ |2020.10.01 23:48
조회 8,500 |추천 25
시간이 지날수록 너가 너무 선명해지는데
넌 나없이도 잘지낼거라는거 잘아는데
너가 나한테 연락했던것처럼 나도 용기내면 되는데
용기가 안나
바쁘게 살다보니 널 잊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시간이 너무 많이 흐른거 같아
왜 너의 말들과 행동들은 몇일전처럼 선명할까
나 자존심 이렇게 쎈사람 아닌데
왜너한텐 이렇게 자존심부리고 겁이나는걸까
너무 답답해
추천수25
반대수14
베플ㅇㅇ|2020.10.02 00:07
너가 어떻게 장담해? 그 상대방이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을지? 진짜 온갖 감정 다 억누르고 손가락 부들거리면서 연락 해본적 없지? 그렇게 연락 했었다가 다시 까여본적도. 상대방은 또 상처 받을 수 있을거라는거 알고서도 용기내서 했던거고 지금은 트라우마로 남겨져 있을수도 있어. 잘살고 있을거란 생각은 오만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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