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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그냥 하소연 글이야

내가 진짜진짜 힘들었을 때가 있었어 그때는 정말 이렇게라도 살다보면 행복해질거야 이런 생각 하나로만 버티고 살았는데 그당시 나에게 와준 행복이 바로 엔시티야.. 그래서 엔시티는 나한테 누구보다 소중하고 너무 고마운 존재고 세상 모든사람들보다 성공했으면 좋겠어 그때만 해도 내 주변에 엔시티 좋아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어서 정말 특별한 존재였고 나만 알고싶은 그런 사람들이었어 항상 예쁜 말만 해주고 힘이 됐으니까.. 주변사람들때문에 힘든 적이 많았기 때문에 나만 좋아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 근데 요즘 알다시피 유입도 많아지다 보니 주변사람들이 하나 둘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기 시작하더라고 근데 막상 생각했던거보단 뿌듯하더라! 그래도 뭔가 씁쓸한? 감정이 있는 건 사실이었어 엔시티를 볼 때면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는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 그걸 내 주변 사람들도 같이 느낀다니까 조금 질투가 나는거 같기도 하구.. 아 나 진짜 이기적인거 같아... 그냥 답답해서 어디라도 말해보고 싶었어 유입이 많아지는게 싫은거도 아니고 주변사람들이 좋아해서 싫은것도 아니야! 뿌듯하고 유명해지는거 좋은데 조금 씁쓸하기도 하구 그래서... 헣 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이런 이야기 불편하면 말해 줘!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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