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마흔되는 아줌마인데...초등학교때부터 버스타고 가서 교보문고에 수시로 갔는데 정말 하루종일 책 본다고 눈치주는 사람 아무도 없었음... 그당시에는 땅바닥에 앉아서 책 보는 사람들도 많았고... 나도 책을 너무 좋아해서 이책 저책 다 사서 보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하루종일 서서 책보다 왔음... 그렇고 학창시절 보내고... 넉넉해진 지금은... 가끔 교보문고가면 누군가가 봐서 찌그러진 책 일부러 사옴... 그래야 내가 교보문고에 받은 은혜를 갚을거 같아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