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14살 여중생 쓰니야!! 반말쓸거야!
어제 점심으로 짜장면 먹었는데 해물쟁반짜장이었어 내가 짜장면 먹자고 했어 저번주부터
근데 엄마가 해물 냄새가 이상하다는거야
할아버지가 직업이 어부라서 어렸을때부터
해산물먹으면서 자랐거든 그래서 신선한거랑 신선하지않은거를 구별하실 수 있는데 좀 이상하다고 하셨어 그냥 별 신경 안쓰고 먹었는데
어제 오후 10시부터 토하시고 너무 아파하시는거야
그날 저녁에 술을 좀 드셔서 술때문에
토하는줄 알았는데 단순히 토만 하는게아니라
아파보였어 엄마가 아픈걸 진짜 잘 참으시는데 너무 아파하셨어 이런적없는데 엄마도 당황스러워 하시고 다른 사람 다 괜찮은데 엄마만 아프고...
결국 12시에 대리불러서 병원 5곳을 다녀왔는데
다 열이 좀 있다고 치료 거부했다
37.5였어...
속이 아프신거같은데... 체한거같은데 미열있다고...
코로나일 수 도있고... 병원 입장도 이해하는데 그냥 너무 속상해...
결국 집도 못 들어가겠다고 근처 모텔에서 주무셨다... 진짜 있는거 없는거 다 토하시고...
속이 제대로 뒤집어져서 지금 간신히 주무시고 계셔
중국도 밉고 코로나도 미워
병원도 미워지고 어제 짜장면 먹자고 했던 내가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