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가족이 회사에 온지 벌써 5개월이지났네요..
어미도 새끼도 모두 몸무게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추석때도 매일 나와서 밥 챙겨주고 가네요
사진은 추석 특식인 참치 먹방 중..ㅎ
사무실에 새로 카페트 깔았더니..바로 점령해버렸어요
까칠한 느낌이 좋은가봅니다
가끔 침대 펴고 누워 있으면 배 위로 올라오는 까불이..
밤에 뭘 하는지 낮에는 떡실신 중인 고르비..
야외 무단방뇨 중인 고르비..
저 장소는 고르비 지정 화장실입니다
대자연 속에서 힘껏....ㅋ
집 주변에 안쓰는 나무 파렛트를 갔다 놨더니 대형 캣타워가 되었어요
처음엔 살다시피 하더니 요즘은 금방 흥미를 잃은것 같습니다..
세상 막 살고 있는 고르비..
어미인 땜빵이..
"집사야! 츄르가 짜구나!"
모성애가 엄청 강해서 아직도 애들 그루밍 해주고..막내인 까칠이는 가끔 나오지도 않는 젖을 빱니다..
땜빵이는 중성화수술 하고 나서 부쩍 살이 올랐어요
병원에서 너무 말랐다고 할 정도여서 걱정이 되었는데..이제는 살 좀 빼야 할것 같습니다
나도 못먹는 열빙어 간식타임..
비쌀수록 더 잘 먹습니다..ㅜㅜ
야외 대형 캣타워(?)에서 신나게 노는 냥이들
가끔은 저렇게 친한 척도 합니다
진정한 현실남매..
무릎 위에 올라와서 신나게 싸웁니다
냥냥펀치의 위력!
얘들 노는거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ㅋ
드뎌 새끼들 단체 중성화의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짝짓기 한 번 못해보고 살아야 하는 아이들..
살짝 미안하지만 집 나가기 전에 해야죠
모두들 추석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