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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중요한 이유

ㅇㅇ |2020.10.03 23:37
조회 118,409 |추천 98
중2인데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대학교와 관련된 제 고민을 들어주실분 계신가요?ㅠㅠㅠㅠ
추석때 대학교에 대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저기 사진에 있는 대학을 가지 않으면 인생이 힘들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ㅠㅠ저는 공부를 못한다고는 생각은 안하는데(여중에서 전교20등이에요) 저런 대학을 굳이 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어른들은 대학에 집착하는걸까요..?

추천수98
반대수66
베플ㅇㅇ|2020.10.04 00:45
사람 급나누는거 미안하긴한데 주변사람들 수준이 달라져요.
베플ㅇㅇ|2020.10.04 00:34
인서울 인서울 하는 이유 알려줘요?ㅋㅋㅋ인서울하면 주변 인맥부터 달려져요 유유상종 끼리끼리거든요 대외활동 동아리 인턴 하다못해 소개팅 미팅까지..다 인서울애들끼리 똘똘 뭉쳐서 합니다 활동지역이 서울이면 무조건 한국에선 이득이에요 서울 인프라도 절대 무시 못하고요. 꼭 취업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베플20대|2020.10.04 00:56
아주 높은 대학은 아니지만 사진에 있는 대학들 중 중경외시라인 대학을 졸업했어요. 저도 어릴때 어른들이 대학이 인생의 전부인것처럼 얘기하셨어요. 근데 막상 대학을 가보니까 대학이 인생이 전부가 아니고, 대학때부터 본격적으로 인생이 시작되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대학이 인생에 있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순 있지만 좋은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취직이 마냥 잘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좋은점이라고 하면 조금 더 취업문이 열려있다는 정도, 주변 사람들이 다들 열심히 사는 분들이라 좋은 영향을 받는다는 점 등이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대학을 가지 못했더라도 그때부터 어떻게 인생을 살아나가야 할지 분명한 목표를 정해서 산다면 대학과 관계없이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찌됐든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했던 대학을 입학하면 앞으로도 열심히 하면 뭐든 이룰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생기니 학생으로서 대학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게 인생에 있어 좋은 시작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베플30|2020.10.04 07:46
노는물이 달라지고 인생의 기회가달라져요 고등학교땐 잘몰라요대학가자마자 신분격차생깁니다 일단 회사에 입사원서만 내도 서류파쇄되느냐 통과되느냐의 차이도 있고 모든면에서 학벌이라는 가산점 얻고 시작하는거고 주변사람들도 비슷한수준의 사람들만 모이고요 같은고등학교 나왔지만(비평준화 명문고) 인서울에 이름들으면 알만한 대학 나온 수준인데 저나 제친구들 7급공무원,대기업,전문직이구요 같은 고등학교라도 지방대간친구들은 백수도있고 알바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래요 그런친구들이랑은 만나도 대화가잘안돼서 멀어지게되더라구요 저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인데도 회사안에서 명문대 나오면 알아주는게 다르고 선후배 인맥 부터 다르기 때문에 고등학교때 공부열심히할걸 후회하구요 당장 20년뒤에 내가 무슨일을할지 어떻게하나요 몰라요 그러니까 일단 공부부터잘하고보는거죠 공부못하면 하고싶은일생겼을때 기회조차 안올수가있어요
베플|2020.10.04 13:36
야무진 사람들은 꼭 대학 안 가도 잘 먹고 잘 삽니다 근데 야무진 사람들이 명문대에 많네요? 야무진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면 자기도 조금씩 변합니다 환경이 무섭거든요 아무래도 그냥 지잡대 간 거랑은 환경적인 부문이나 대가리 같은 게 차이가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전 참고로 대학은 안 가도 된다는 주의입니다
찬반ㅇㅇ|2020.10.04 01:52 전체보기
이번 인문계 입결 성한이서/중경시외임 (출처:대학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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