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이 내 친오빠여서 맨날 친구들한테 부러움받고
이동혁 내 10년지기 단짝이여서 은근 설렘포인트 받는거 상상하고
김도영은 사촌오빠여서 명절때마다 용돈주고 맛있는거 먹으러가고
김정우는 반에 있는 잘생긴ㄸㄹㅇ인데 나한테만 잘해주고
아니 뭐 이런 상상들 다들 해봤잖아.. 그래서 가끔 상상하느라 멍때리고 꿈속에서 애들나오면 하루종일 그 장면 다시 떠오르면서 혼자 웃고 설레발치고 나만 그러는거 아니잖아....
엔시티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