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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알아버린 한여진의 표정

ㅇㅇ |2020.10.05 11:38
조회 6,529 |추천 8


(스포 주의)











비밀의 숲 시즌 2 15화 中


박광수 사건에 前 정보국장 김명한이 연루되어있단 사실을 알고 

김명한이 있는 남부구치소를 찾아간 여진과 시목



 

김명한은 그 자리에 간 건 맞지만 

우태하와 함께 사체 유기는 하지 않고 

먼저 서울로 갔다고 주장하는 중


시목 : 그럼 거기엔 우태하 부장 혼자만 남았단 얘기인데요. 

국장님이 배신한 걸 안 우부장이 혼자만 뒤집어쓸 수는 없다는 결론 하에 

시신을 옮겼다면 그분은 혼자서 차 두 대를 동시에 운전했어야 합니다. 

박 변호사 차, 그리고 본인 차요.

 



여진 : 검찰한테 뒷일을 죄다 맡기셨다고요? 그쪽이 어떻게 나올 줄 알고요? 

국장님한테 전부 뒤집어씌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셨을 거 아닙니까.



 


시목 : 다른 사람이 있었네요? 누굽니까? 





前 정보국장 : 내 사람 하나를 보내서 정리하라고 했어요.



 

前 정보국장 : 그래. 정리하라곤 했지 그렇게 처리하라곤 하지 않았어. (...) 

그니까 난 그날 일로 걸릴 게 하나 없는 사람이야.




 

김명한의 말을 들을수록 점점 바뀌는 여진의 표정


시목 : 그러니까 누굽니까, 국장님 사람.



 


여진 : 저희 단장님이요?


떨리는 여진의 목소리


 

 


여진 : 최빛 단장님...?

 



前 정보국장 : 아니 생각을 해봐. 나로선 너무 당연하지




 

 

前 정보국장 : 시체는 어찌 됐든 신고가 들어갈 거고, 그럼 최부장이 직통이지. 

거기, 거기 서장인데.





여진 :  그래서 지방 경찰서장에서 본청 정보국으로 스트레이트로 올라온 건가요? 

정보국장 뒤를 닦아준 대가로 정보국 부장이 됐어요? 우리 단장님이?


 

前 정보국장 : 뭐, 누군 안 그래?



눈물을 참는 듯한 여진












 

빛 : 진짜로 끌어들인다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빛 : 네가 겪은 거 아무것도 아니야















 

여진에게 빛은 경찰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따르고 싶단 마음을 갖게 해 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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