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은 故 최진실의 12주기
위너 김진우는 배우 최진실의 엄청난 팬이며
매년 최진실의 기일을 챙기고 있음
따로 엄청나게 뭔가를 한다는건 아니고
이런식으로 매년 사진과 글을 올림
평소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인생드라마를 최진실 주연의 <장밋빛 인생> 이라고 함
기회가 되면 꾸준하게 인터뷰 할 때마다 종종 언급하는 편임
언제부터 연예인을 꿈꿨나요?
열여섯 살 때, 드라마 <장밋빛 인생>을 봤어요.
고 최진실 선배님이 시한부 환자로 나와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고통스러워 하시던 연기가 지금까지도 여기 박혀 있어요.
최진실(1968 ~ 2008)의 연기를 좋아하던 김진우는 사실 배우가 되고 싶었다.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 등에 출연했으나 아직 영화에 데뷔하지 못한 그는
누아르,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촬영하고 싶다며 웃었다.
다소 느린 호흡이지만 차근차근 착실히 준비하는 타입인 김진우는
"현장이 빨리 돌아가는 드라마보다 영화가 제게 맞는 것 같다"고 여겼다.
이어 연기자로서의 꿈도 드러냈다.
"어릴 때 <장밋빛 인생>이란 드라마를 너무 인상 깊게 봤다.
고 최진실 선배님을 너무 좋아해서 선배님을 보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언젠가는 영화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故 최진실을 찾아 뵙고 싶다고 써놓을 정도
12년동안 매년 챙기는거면 찐팬 맞다
찡하네ㅠㅠㅠㅠㅠㅠ
진우 이렇게 꾸준하게 착해ㅠㅠ기억하는 마음이 너무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