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뚝섬유원지 역이랑 완전 가까운 곳 살고 산책하는거 좋아해서 한강이 자주 간단 말이야? 그래가지고 오늘도 한강 가서 햇빛받으면서 폰하면서 백현 브이앱 보고 있었는데 브이앱 배경 내가 앉아있는 곳이랑 조카 가까운 곳 같은거임ㅋㅋㅋㅅㅂ ㅋㅋㅋㅋ (애벌레 모양인 도서관 건물 뒷배경으로 살짝 보여서 뚝섬에 있다는거 눈치챘음)
그래서 혹시나 해서 앞에 계속 쳐다 보니까 검은 마스크에 모자 쓴 백현 지나가더라ㅋㅋㅋㅋㅋ 당연히 아는척 안하고 인사도 안함
아 학원갔다가 이제야 생각났음
++) 나 그때 눈 다 가리는 벙거지에 마스크 쓰고 좀 멀리 앉아있어서 사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시야가 없었고 주위를 제대로 못 봤어.. 시야가 모자 챙?에 가려지기도 해서 백현 얼굴만 진짜 살짝 살짝 보고 계속 푹 숙이고 있었음..
+++) 주작이라고 믿을 사람은 믿으셈 난 주작이라고 할까봐 브이앱에 잘 보이지도 않았던 건물 애벌레 모양 건물이라고 정확하게 말했고 그 건물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말했고 한강 중에서도 어디 한강인지 이름까지 정확하게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