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고1여학생이고 9월30일에 헤어졌어.
사실 그동안 권태기왔다그러면 남친이 잡아줬는데, 이번에는 권태기라고하면 안 잡을거라고 말을 했었거든? 근데 내가 멍청하게 내 마음도 제대로 몰랐던상태에서, 권태기온것같다고했고 남친이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졌어.
솔직히 첫날엔 해방감이 더 들었던것같아.
근데 그 다음날부터는 너무 마음이 쓰라리고 잠도 안 오고 눈물만 쏟아지더라 ㅎㅎ 연애기간은 140일쯤 됐고, 걔는 이미 나한테있던 정도 다 떼고 마음정리 끝난것같은데 나는 걔가 너무좋아서 미칠것같아
불면증도 생긴것같고, 뭘 하든 걔랑 있었던 좋은일밖에 생각이 안 나. 페메는 차단당했고, 아침에 전화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 마음을 돌리거나 얻을 수 있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