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추석에 남편이 밖에 안나가고 시댁에 같이 있어주기로했어요
그런데 어머님있는데서 밖에 다녀온다고 그러는거에요 얍삽하게 어머니 있는데서는 제가 별말 못하는걸 이용했어요
어머님이 옆에있으셔서 웃는척하면서 ' 그래 다녀와 ' 그랬어요
방으로 들어 가길래 빨리 쫒아 들어가서 이번에 밖에 나가면 나 집에 갈거라고 그랬어요 그랫더니 안나가더라구요 저랑어머님 애기 남편 이렇게 집에서 이야기 나누고있는데 어머님이 계속 저랑 애기랑 가서 자라고 계속 들어가서 자라고 그러는거에요
저랑 애기랑 자라고 그러고 남편 친구들 만나게 해주려고 하는 거에요 진짜 '너좀들어가서 자라 우리아들 놀게' 이런말투에요
나도 친구 만나고 싶은데 시댁와서 잠도 안오는데 혼자서 애기보고 자라고 그러고 아 그냥 추석엔 다짜증이에요 어머님도 싫고 남편도 싫어요
제가 지금 짜증나고 화나는게 맞는건가요..
아 결국은 나갔어요 지짜 지금생각해도 짜증나고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