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사귀면서 술 마시고 연락 두절 4번씩이나 이해해줬는데
(중간 중간 연락 잘하다가 집 간다하고 의식 잃음)
요번 추석날 집에서 가족들이랑 제가 보내준 한우 갈비찜 먹고 술 마시고 또 연락두절되어서
장문 보내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거에 대해서 좀 쎄게 말했는데 남자친구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집에서 마시고 뻗은건데 이걸 이해 못하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술마시고 연락두절되도 이해해주는 여자 만나라고 했더니 "그 말 너가 했다." 이러고 화내면서 끊고
제가 바로 3번 더 전화했더니 다 넘겨버리고 일주일동안 잠수타더니 (저도 똑같이 연락 안했구요.)
어제가 딱 연락 안한지 일주일 됐었는데
카카오톡 커버사진 (같이 찍은 사진)삭제했더라고요.
지금 상황은 잠수이별 맞는거죠?
이럴때 그사람이 뭘 잘못했는지 확실하게 보내고 끝내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저도 그냥 아무것도 보내지 않고 이별을 받아드리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