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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시댁이 잘사니까...

ㅇㅇ |2020.10.09 08:17
조회 5,526 |추천 0
거지같다

내친구는 남편이 사업해서 매달 2천씩 갖다준다

시댁은 손안벌리는정도

내친구 남편이 잘버니 엄청 당당하다

시댁에서는 잘난아들한테 해준게 없어서

아들이 돈을 어찌쓰든 상관도 안하고 바라지도않음

내친구 덕분에 남편돈으로 놀러다님

친구가 자기남편과 비슷한 사람을 소개해준다길래 거절함

개룡남은 싫거든

그래서 선택한 지금 남편

거지같다 그냥 거지같음

남편 능력 쥐뿔없어서 시댁돈으로 생활함

공짜냐고 아니 공짜일리가

신용카드 주셨는데 뭐살때마다 내역가더라

거기다 비싼거 사면 남편한테 연락와서 물어보나봄

남편은 티는 안내고 그런거 사지말라고 하는데

우리수준 생각하라함

내친구는 남편이 돈잘벌어서 명품 외제차 떵떵사는데

나는 시부모돈이라 비싼거 사려면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뤄야함

시댁에서 생활비주니 얼마나 바라는게 많은지

지금 사는집도 시부모가 사준거라 오고싶을때옴

남편한테 싫다고 말했는데 말이 잘못 갔는지

시부모가 내가사준 내아들 집이라며

그럼 너가 집해오지 그랬니?

요즘세상에 누가 부모에게 손벌리냐고 도와준것만도 감사하란 시부모

명절에도 시댁에서 2박함

쏟아져 밀려오는 친척들 내가 다 감당해야함

남편은 자기가 능력없는건 맞는데

나보고 너도 능력없지 않냐며

그래도 우리부모님은 집도 사줬다고

맨날 나보다 지가 더 나은 조건이라함

내가 불만가질때마다

뭔말만하면 자기부모님은 이거해주는데

장모님은 뭐해주신거 있냐고

친정에 매달 용돈 드리는것도 눈치보여죽겟음

친구는 남편이 매달 300씩 자기돈으로 턱턱 보내준다는데

나는 한달에 30도 눈치보임

시부모가 어디로 돈보내냐고 물어봄

설마 벌써부터 자식들에게 손벌리냐고 물어봄

남편하고 또 싸움

남편놈은 하나라도 더해준 우리부모님께 더 잘해야지

왜 해준것도없는 그리고 돈만 받아가는 처가식구한테 왜 용돈줘야하냐는데

친구팔자가 부럽다

차라리 자기능력있는 남자만날걸

친구x은 얄밉게도 결혼기념일이라며 백화점 한바퀴 돈다며

쇼핑백 5개 든 사진보냄

저집 시부모는 며느리가 아들이 뼈빠지게 번돈으로 저러는거 알까나

확 불어버리고 싶다!
추천수0
반대수45
베플ㅇㅇ|2020.10.09 08:21
시부모 불쌍하네 자식들 먹여살려 사돈댁도 먹여살려
베플ㅇㅇ|2020.10.09 13:33
글 쓴 거 보니 니 인성 치고 훌륭한 집으로 시집갔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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