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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발표 하기가 너무 싫어..

ㅇㅇ |2020.10.10 16:28
조회 15,055 |추천 71

예전엔 이것보다 세네배는 더 심했음.. 진짜 벌벌떨고 바닥만 쳐다보고 그랬는데 2학년 되고 캠프 많이 하면서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하고 나도 많이 고쳐보려고 노력했음 근데 며칠전에 동아리 발표하는데 쌤이 나한테만 한 10분동안 애들앞에서 지적하는거야 진짜 눈물나오고 짜증나는 마음 참고 집에와서 펑펑 움 노력 많이 했는데ㅠㅠㅠㅠ앞으로 남은 발표도 많은데 이제 교탁앞에만 나가면 그 생각부터 날거같아 나 어떡해야돼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볼게 고마워ㅠㅠ

추천수71
반대수1
베플ㅇㅇ|2020.10.10 16:35
난 교탁 나가면 애들 보면서 살짝 눈웃음 지은 채로 헣헣 하고 바보같은 웃음?? 내뱉고 나면 긴장 풀려서 더 잘 되더라!! 글고 발표할 때 표정이 제일 풀린 애 바라보면서 해!! 무표정인 애나 표정 안 좋은 애 말구.. 앞에 말한 것처럼 헣헣 웃고 나면 웃으면서 봐주는 애 한명쯤은 꼭 있더라!! 걔한테 말하는 것처럼 발표하면 긴장두 덜 되고 조아 ㅋㅋ
베플ㅇㅇ|2020.10.10 19:06
이거는 많이 해보는 수 밖에 없어...지금 대학와서 느끼는 건데 나는 고등학생때부터 조장, 발표 정말 많이 했었거든. 물론 처음엔 떨렸지만 점점 하면서 재밌다고 생각했어. 남들 앞에서 어쨋든 관심받는 거고 그런 기회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대학 와서 정말 훨씬 편해. 왜냐면 대학 오면 100명 넘게 듣는 강당에서 발표하는 일도 있고, 무슨 대회나가면 각종 전문가들이나 심사위원 앞에서 시간 안에 발표하고 해야하기 때문에 고등학생때부터 연습이다 생각하고 많이 훈련해봐 좋아질 거야.
베플ㅇㅇ|2020.10.11 02:12
어짜피 언젠가는 죽을건데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냐ㅋㅋ하고 피식웃고 들어가면 좀 덜떨림ㅋㅋㅋ좀 이상해보여도 효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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