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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이크콘 엔딩 복습하고오ㅏ따





포도알 은혜받아 작년 막콘 다녀오게 된 이삐일세..

그때 열기와 분위기.. 그 추억으로 1년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거든.

가끔 현생힘들때 가서 한번씩 애들이 한 이야기..

그 분위기..떠올려보면서 힘얻고 하는데

오늘 다시 보고 오니까

왜이렇게 장난같고 없었던 일 같어ㅋㅋ

너무 신나고 즐거운데. 마치 1년 후가 어찌 될 것인지
알기라도 하는 것마냥..엔딩멘트가 절절..

파도타기 세번 하자고 하는 아미들한테
한 맺히신 것 같다면서 까짓거 한번 더 하자고 웃던 호석이

아미들 모시고 콘서트 또 할건데.. 새 큐시트 받아서
돌아올건데.. 아쉬워안하셨음 한다던 텽이..

슬픈 분위기 바꿔보려고 유머 던지며 멋쩍게 웃던 윤기..

그저 다시 할 콘서트에서 뭐하고 재밌게 놀지 궁금하고 기대 된다던 막둥이랑 지민이..

우리 리더는 그렇게 서럽게 울수가 없고.

우리 맏내는 눈물 참느라 계속 숨 몰아 쉬고.



오늘 콘 보고 나니까 저 날의 멘트들기 왜이렇게
맺히는지!!
정말이지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한켠으론 힘들었다.
힘든 모습보다는 밝은 기운 주려고 노력하는 애들
생각하면서 존버하고 존버하여
존ㅡ니 강인한 멘탈로 다시 우리 보여줄 날을 기다릴 것을
다짐하는 바...


어찌 끝내야 할 지 모르겠네ㅎ_ㅎ


다들 행복만혀...!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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