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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스토커에 대한 부담

ㅇㅇ |2020.10.11 07:43
조회 95 |추천 0
나랑안이어지면 그 정병스토커1호는 평생 내폰보다죽는걸까 그런 걱정도 돼
근데또 막상 걔 옆에 가려니 그애가 내게서 느낄 허전함을 내가 대체하거나 보상해줄 자신이 없오

'작은얼굴에 큰코에 조각같은 입체적인 이목구비에 장신에 몸매좋은 가르마한 염색갈색머리미인' 인 의 걔 죽은전처의 외모를 내가 그애에게 물어봤을때에 걔가 보인 열의를 기억하지
예상했던 반응이었지만 난 그 모습에 좀 당황했고 이건 그애가 간절히 원하지만 내가 채워줄수없는부분이라 부담스러웠어 이런 상태이니까 난 내가 그 사람 옆에 있어선 안되겠다고 물러설 생각을 했는지도 몰라 도저히 경쟁이 안되어서.

인생이 고달프니 몸도 마음도 상태가 나쁘고 지쳐서 (빈혈도 있음) 난이제 아무 생각이없어
그래도 살만하던시절엔 팔팔해서 그애를 열심히 미워하고 질투하고 욕도 하고그랬었는데
요샌 두 스토커들한테 낑겨서 양팔이 뜯겨나갈거같아 넘 힘들어서 질투심도 별로없어. 지쳐서 뭘 못느끼는거.
그냥 어케해야 내가 여기에서 조금이라도 덜힘들까? 100만큼 나쁜 이상황을 어케해야 5~0 60 아니 80~90 수준으로라도 줄일까 그생각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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