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는 기사를 봤는데..
웹툰 작가 박태준이 완치되어서 <라디오스타>에 나옴
완치가 되고 나서 후유증은 없냐고 물었더니,
완치가 되고 나와서 봤는데
본인은 다행이 싹 나았다면서
심각한 후유증은 없지만,
후각과 미각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고 ㅠ
박태준이 말해주는 코로나 초기 증상이
처음에 아플 때는 그냥 몸살인 줄 알았다고 함
그러다가 어느 날 프랜차이즈 죽집에 죽을 배달 시켜먹었는데
죽 맛이 밍밍했었다고..
조리가 잘못됐나? 하고 착각할 정도였다고...
그래서 리뷰에다가 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죽을 시키면 같이 오는 장조림.
장조림은 당연히 짤 수밖에 없는데..
짠 장조림 맛이 안 났다고....
그제야 미각에 문제가 있음을 느끼고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와...장조림의 짠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니...ㄷㄷㄷㄷㄷ